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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삶이야기54

그런 이야기 . . FIRE족:파이어族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조기 은퇴한 사람) 파이어족 한정수(32)씨는 코인으로 35억을 벌고 퇴사했다.많은 돈이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믿었다.사진이 취미라 2000천만원짜리 라이카 카메라를 샀고,명품 구두도 샀고,가격표를 보지 않고 오마카세를 먹었다.그런데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딱 3일 가던데요.돈으로 얻는 행복은 휘발성이 있어 금세 공허해지죠"결국 돈은 행복을 얻기 위한 수단일  뿐!그래서 일터로 다시 돌아왔다. 그런데 어찌하나?우리 사회에 그냥 노는 젊은이가 50만명이라는 뉴스! - 한국일보에서- 2025. 3. 25.
즐거운 설 명절 . . 2025. 1. 28.
송년& 새해인사 . . ^^   乙巳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 2024. 12. 30.
가을은 . . . 酣紅爛紫의 계절이다. (감홍난자;가을에 단풍이 울긋불긋함) 저 황홀한 빛들은 푸른 엽록소에 가려졌던 노란빛의 산토필과 붉은빛의 안토시아닌들이 온도가 낮아지면 엽록소가 파괴되면서 나타나는 색깔들이란다. 감Carotene란Xanthophyl(감카란산)인 셈이다. 이제 카드 섹션 같은 군무를 추며 계절은 휘날레의 정점을 찍고 있다. 그러나 나무는 그렇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겨울은 봄을 위해 준비하는 쉬는 기간이 아니다. 동한의 시린 시간을 견디며 질긴 나이테를 만들어 나무에 결을 넣어 강고하게 만드는 시간이다. 겨울엔 동안거에 들듯 내안을 살펴 향내나는 자아의 심지를 돋우는 인고의 한 철이다. 2020. 11. 14.
'이메리칸 마도로스' 노래 이야기 부산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노래 하면 어떤 곡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역사적으로는 6.25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집결지와 같은 곳이었고, 지리적으로는 우리 나라 제1의 항구도시이기에 그와 관련된 많은 노래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아메리칸 마도로스' 또한 부산을 배경으로, 더 구체적으로는 부산항 제2부두에 얽힌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절 : "무역선 오고 가는 부산 항구 제2부두 죄 많은 마도로스 이별이 야속터라 닻줄을 감으면은 기적이 울고 뱃머리 돌리면은 사랑이 운다 아 아 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2절 : 꽃물결 넘실대는 부산항구 제2부두 술 취한 마도로스 항구가 무정터라 깃발을 올리면은 기적이 울고 테프가 끊어지면 사랑이 운다 아 아 .. 2020. 5. 23.
[스크랩] 마음이 편한 친구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엉큽대왕 원글보기메모 : 2019. 2. 3.
[스크랩] 그래도 아름다운 길이네 - 박노해 그래도 아름다운 길이네 - 박노해 인생은 먼 길이네 우리 길동무 되어 함께 가자 삶은 험한 길이네 아침마다 신발끈을 고쳐 매자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이네 지금 이 순간을 최후처럼 살자 그래도 아름다운 길이네 유쾌한 기쁨으로 치열히 걸어가자 결국은 혼자 남는 길이네 고독을 추.. 2019. 1. 6.
[스크랩] 거짓말을 타전하다 / 안현미 거짓말을 타전하다 / 안현미 여상을 졸업하고 더듬이가 긴 곤충들과 아현동 산꼭대기에서 살았다 고아는 아니었지만 고아 같았다 사무원으로 산다는 건 한 달치의 방과 한 달치의 쌀이었다 그렇게 꽃다운 청춘을 팔면서 살았다 꽃다운 청춘을 팔면서도 슬프지 않았다 가끔 대학생이 된 .. 2019. 1. 6.
[스크랩] 눈 내리는 날 눈내리는 날 1 ) 눈내리는 날2 ) 눈내리는 날 3 ) 눈내리는 날 4 ) 눈내리는 날 5 ) 눈내리는 날 6 ) 눈내리는 날 7 ) 눈내리는 날 8 ) 눈내리는 날 9) 눈내리는 날 10) 눈내리는 날 11) 눈내리는 날 12) 눈내리는 날 13) 눈내리는 날 14) 눈내리는 날 15) 눈내리는 날 16) 눈내리는 날 17) 2018. 12. 29.
[스크랩] 2018년 goodbye 2019년 welcome 2018년 goodbye 2019년 welcome 2018년 goodbye 2019년 welcome 숨가쁘게 힘들게 달려온 무술년 2018년 한해였습니다 이 무술년 한해도 몇일 몇시간 남았습니다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고생 땀도 많이 흘렸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좋은 이웃 좋은 친구들과 함께 무술년 이 한해를 살았다는.. 2018. 12. 28.
[스크랩] 바 람...도종환 바 람...도종환 스무 살 무렵부터 나는 바람이고 싶었다 그러나 바람의 갈기털은커녕 발목을 밧줄로 묶인 말뚝이 되어 있었다 나는 수시로 뛰쳐나가고 싶었으나 얼마쯤 가다가는 풀이 죽어 돌아오곤 하였다 아버지는 담석증을 앓았고 어머니는 막일을 하고 있었다 삼십 대가 되자 업연은.. 2018. 12. 26.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김홍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김홍성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언제나 따뜻하고 다정히 불러주던 엄마 같은 당신의 목소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당신의 입가에서 살며시 번져 하얗게 피어나는 당신의 미소이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은 다시 걸어보는 그때 그 .. 2018.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