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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겔러리58

사진에 음악 넣기 . . https://youtu.be/rx33Z-TkdPw 2024. 1. 9.
[스크랩] 즐겨 듣던 추억의 팝 모음 즐겨 듣던 추억의 팝 모음 ☆. Green Fields - Susan Jacks ☆. Rain Rain Rain - Simon Butterfly ☆. Sloop John B. - The Beach Boys ☆. Wonderful Tonight - Eric Clapton ☆ Temple of the king - Rainbow ☆. Pledging My Love(사랑의 서약) - EmmyIou Harris ☆. I just fall in love again - Anne Murray ☆. Hotel California - Eagles ☆. How Deep Is Your Love - BeeGe.. 2019. 2. 7.
[스크랩] 치유하는 명상음악... Bandari 음악 13곡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이해인 꽃이 지고 나면 비로소 잎사귀가 보인다 잎 가장자리 모양도잎맥의 모양도 꽃보다 아름다운시가 되어 살아온다 둥글게 길쭉하게뾰족하게 넓적하게 내가 사귄 사람들의서로 다른 얼굴이 나무 위에서 웃고 있다 마주나기잎 어긋나기잎 돌려나기.. 2019. 2. 3.
[스크랩] Francesca Gagnon /Querer Francesca Gagnon /Querer Querer Dentro del corazon 좋아해요 가슴 속에서 Sin pudor, sin razon 어떤 부끄럼없이, 아무런 이유없이 Con el fuego de la pasion 열정에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Querer Sin mirar hacia atras 좋아해요 뒤돌아 보지 않으며 Atraves de los ojos Siempre y todavia mas 눈동자 저 너머로 언제나, 항상 더 Amar Pa.. 2019. 1. 25.
[스크랩] 눈물로 찍은 어느 여기자의 사진 Amazing Grace 눈물로 찍은 어느 여기자의 사진 버림받는 이웃 없고 몸과 마음 아픈 사람 없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평화가 흐르는 세상을... Amazing Grace - Melinda Dumitrescu 2019. 1. 14.
[스크랩] 추억은 혼자 분주하다....... 애잔한 뉴에이지와 함께... 저녁이 되면 먼 들이 가까워진다 놀이 만지다 두고 간 산과 나무들을 내가 대신 만지면 추억이 종잇장 찢는 소리를 내며 달려온다 겹겹 기운 마음들을 어둠 속에 내려놓고 풀잎으로 얽은 초옥에 혼자 잠들면 발끝에 스미는 저녁의 체온이 따뜻하다 오랫동안 나는 보이는 것만 사랑했다 .. 2019. 1. 11.
[스크랩] 사람들은 친절에 친절로 보답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은 나쁘다는 생각은 일반적 통념이다. 그러나 중요도가 낮은 업무는 뒤로 미루는 것이 당연하다. 심지어 미룰수록 좋다. 그런 일일수록 더 게으르고, 더 의욕 없고, 따분해하고, 무관심해도 된다. - 랩 무어, ‘레버리.. 2019. 1. 6.
[스크랩] 사막의 춤 Arabian Dance - Wolf Hoffman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글쓴이 : 그럼요 원글보기메모 : 2019. 1. 5.
[스크랩] 첫눈 오는 날 만나자...정호승 첫눈 오는 날 만나자...정호승 첫눈 오는 날 만나자 어머니가 싸리빗자루로 쓸어놓은 눈길을 걸어 누구의 발자국 하나 찍히지 않은 순백의 골목을 지나 새들의 발자국 같은 흰 발자국을 남기며 첫눈 오는 날 만나기로 한 사람을 만나러 가자 팔짱을 끼고 더러 눈길에 미끄러지기도 하면서.. 2018. 12. 29.
[스크랩]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 2018. 12. 28.
[스크랩] 겨울 강가에서/안도현 .. 겨울편지/안도현 겨울 강가에서 ... 안도현 어린 눈발들이, 다른 데도 아니고 강물 속으로 뛰어 내리는 것이 그리하여 형체도 없이 녹아 사라지는 것이 강은, 안타까웠던 것이다 그래서 눈발이 물 위에 닿기 전에 몸을 바꿔 흐르려고 이리저리 자꾸 뒤척였는데 그때마다 세찬 강물소리가 났던 것이다 그런 .. 2018. 12. 26.
[스크랩] 가끔은/청원 이명희...랄프 바흐 (Ralf Bach ) 기타 연주곡 모음 가끔은 / 청원 이명희 햇살과 하늘이 서로에게 얽혀 눈이 부신 날은 투명한 마음 한 자락밖으로 꺼내놓고 싶다 뿌리내릴 수 없어 포실포실한 숨결로 유리창에 입금 불어 쓴 이름 불러내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다 아무리 낯설어도 두려움 없이 밖으로 걸어 나온 고독과 손을 잡고 사랑을 .. 2018.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