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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포토에세이219

바람아 구름아 . . 2025. 4. 6.
상춘 上春 . . 2025. 3. 23.
겨울 나목 4 . . 2025. 3. 8.
겨울 나목 . . -      裸 木                                                                                                -         250207作 익산 웅포 들녘 2025. 2. 13.
축 성탄 ! -      비 에이 2024. 12. 24.
겨울 이야기 . . 12월,겨울로 들어섰다.숲의 잎들이 다 떨어지니 먼 길이 보인다.풍경이 끝나는 곳에서 비로소 길은 시작한다.길은 우리들에게 이상향을 꿈꾸게 한다.그래서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겨울여행)"가 음유되는가 보다.그의 꿈의 지도는 어디로 향하여 나아갔으며,사랑은 어디에 가 닿았을까? 여행이란 예상을 깬 세상 밖의 일이 나를 키우는 현장이다.겨울 나그네가 되고 싶다            -   글  :  가 인 2024. 12. 18.
대청호 . . 대청호는 ?대전광역시와 청주시, 옥천군, 보은군 지역등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이다.대전과 청주의 첫자를 따서 대청호가 되었다.당시 수많은 수몰민들이 고향을 떠나 각처로 떠났는데 이들의 기록이 없다.우리 동그라미사진연구회에서는 옥천 지역의 수몰민들을 찾아 그들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작년에 이 기록들을 모아 전시회를 하였고 올해도 사진과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현실은 지역소멸, 농촌붕괴와 겹치는 현장이었다.그 들이 떠난 집터에서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장소와 물건들을 발견하게 된다. 되박과 쌀뒤주와 도리깨.풍구와 여물통과 돌절구통.변소와 닭장과 외양간.물지게와 아궁이와 무쇠솥.지게와 쟁기와 길마.사진틀과 앉은뱅이 책상과 걸상.앉은뱅이 책상 설합 속의 주판과 지우개와 콤파스와 20cm 대나무 자.그리고 대나무자.. 2024. 12. 14.
지구 온 난화 . . -             241114作  용담 호반  낸시 시나트라가 부른 "서머 와인"에 나오는 붉은 딸기를 12월에 먹는다.호강하는 것일까 생각하면서!한겨울이 되기도 전에 비닐하우스에서 가온해서 생산한 딸기를 먹으면서이상기후와 온난화에 대해 생각케 되고,"지구 온난화 1.5'C 특별보고서"가 생각났다.지구 온도 1.5'C가 상승하면 대륙빙하의 해빙으로 북극곰의 생태가 위험하고, 해수면 고도가 0.26~0.77m상승하고, 어획량이 감소하며,척추동물의 4%, 곤충의 6%,  식물의 8%가 서식지 절반 이상을 잃을 것이라고 한다.  요즘 구청, 시청과 군청 지자체마다 년말 불꽃축제와  빛의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탄소 제로, 탄소중립을 위해 개개인과 정부의 실천이 중요한데 수칙이 지켜지고 있는가 의심스럽다.. 2024. 12. 7.
이장님의 마을 순찰 . . 2024. 10. 15.
동화나라 . . -            240808作 패밀리 테마파크 2024. 10. 2.
안 녕 ? -            240809作 대전 중앙로 0시축제장 2024. 9. 25.
바닷가의 추억 . . 2024.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