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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문화재·희규자료

[스크랩] 군산....근대문화유산 답사 ①

by 동아스포츠 / 相 和 2018. 6. 30.




[군산] 근대문화유산 답사 ①

< 2014. 8. 27 >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1922년 준공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식민지배를 위한 대표적인 금융시설이다.










 


2006년 보수, 복원 과정을 거쳐 근대건축 및 은행관련 자료와 더불어 잊지 말아야할 아픔의 역사인 '경술국치' 를 추념하기 위한 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 일본 18은행 군산지점










 


일본 나가사끼에 본사를 두었고 일본으로 미곡을 반출하고 토지를 강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8은행 금고










 


(구) 군산세관 본관










 


1908년 대한제국 예산으로 지어진 유럽 양식의 건물이다.










 













 













 


(구) 미즈상사










 


미즈상사는 일제강점기 무역회사로 식료품과 잡화를 수입하여 판매하던 회사였다.










 


장미갤러리는 일제강점기 용도나 기능을 확인할 수 없는 건축물이다.










 


장미공연장










 


쌀 곳간을 의미하는 장미동(藏米洞)에 위치한 이 건축물은 1930년대 조선미곡창고주식회사에서 쌀을 보관하던 창고였다.










 


부잔교










 


뜬다리라 불리는 부잔교는 일제가 전라도 곡창지대에서 수탈한 쌀을 일본으로 송출하기 위해 이용했던 다리이다.










 


(구) 군산 제3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일본인 히로쓰가 건축한 일본가옥으로 건립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영화 '타짜'의 촬영소로 유명하다.










 













 













 













 













 













 













 













 













 













 













 













 













 













 













 













 


고우당(古友堂)










 


'고우다'의 전라도 사투리 '고우당께'를 표현한 이 곳은 나라 잃은 설움을 되새기고자 만든 공간이다.










 


일제시대의 건축물을 활용하여 일본식 가옥 체험을 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식당이 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금마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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