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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0·올드팝송

[스크랩] 만추의 계절 11월에 듣는 팝

by 동아스포츠 / 相 和 2018. 6. 8.

 

 

 

 

  

그리운 날은 그림을 그리고

쓸쓸한 날은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도 남는 날은

너를 생각해야만 했다  

 

 

- 나 태 주 -

 

 

 

만추의 계절 11월에 듣는 팝 

 

 

흐르는 음악 <Grazia's Song> 타계한 Sammi Smith (새미 스미스) 노래입니다

 

이 여가수는 미국의 대표적 컨트리 가수죠.
우리가 아는 심금을 울리는  많은 곡들을 불렀습니다.

 

 

De Grazia's Song / Sammi Smith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Sweet People (Alain Morisod)

   

 

그녀의 대표곡 "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이 음악은 Sweet People (Alain Morisod)음악으로 대신 합니다.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 Sweet People (Alain Morisod)
Avant de nous dire adieu Je voudrais te dire merci Pour les moments merveilleux Qui ont colore ma vie Tous ces instants de bonheur De tendresse ou de folie Pour le pire et le meilleur Je voudrais te dire merci 우리 헤어지기 전에 너에게 고맙다고 말할께 내 삶에 화려한 색을 입혀준 황홀한 순간들이었다고 행복했던 모든 시간들 다정하고 미친 듯이 사랑했던 아주 불행하고, 아주 행복한 순간들이었다고 너에게 고맙다고 말할께 Ca n'va pas changer la terre Mais c'est notre histoire a nous Une histoire bien ordinaire Dont le monde entier se fout Comme dans un film un peu triste Notre amour a chavire Mais si le bonheur existe Il sera nous retrouver 대지를 변화시킬 수는 없겠지 지극히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세상 모든 것이 사라질 때 슬픈 영화의 줄거리처럼 우리들의 사랑은 막을 내렸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은 아직 남아 있잖아 우리들은 다시 찾을거야 Faux espoirs ou bien detresse On s'est fait souvent la guerre Jours de blues, nuits de tendresse Notre amour etait gagnant 헛된 희망 뒤의 깊은 슬픔과, 푸른 낮과 슬픈 밤 우리들은 싸웠지 우린 결국 사랑을 이뤘어 Avant de nous dire adieu Je voudrais te dire merci C'etait pourtant bien nous deux Pas de regrets, c'est la vie. C'etait pourtant bien nous deux Pas de regrets, c'est la vie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우리 후회하지 말자, 삶이란 그런거니까. 우리 후회하지 말자, 삶이란 그런거니까.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하얀 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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