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안타까운 사랑
난 언제나
그런사랑을 한것이다
만날순 없어도
그리움의 사랑을
나누었고
애처러움은
눈덩이처럼 쌓여
꿈속의 사랑만
나누었다.
어느날 난
산속에 메아리처럼
그 사랑을 묻어두었다.
찰랑찰랑 파도 소리에
그녀의 미소띈 얼굴
그려본다
w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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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휘파람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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