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 정연복 그럭저럭 견딜 만한 인생살이 같다가도 세상살이가 힘겨워 문득 쓸쓸한 마음이 들 때 나지막이 불러보는 세 글자 어 머 니 당신의 그 여린 몸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지어낸 이 몸 이 소중한 생명이기에 꽃잎 지듯 쉽게 무너질 수는 없어요 ![]() 이미지/인터넷 + 어머니의 기도 / 지산 고종만 이 땅에는 오늘도 기도하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자식을 위해 눈물로 기도 드리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자신을 위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오늘만이 아니라 영원까지 계속될 간절한 기도입니다 |
'부모님 恭敬思慕 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오디 어머니 ! (0) | 2025.01.29 |
---|---|
[스크랩] 어머니 (0) | 2019.02.04 |
[스크랩] 칠갑산 / 주병선 (0) | 2018.12.07 |
[스크랩] 어머니 마음 (0) | 2018.12.05 |
[스크랩] 우리 어머니 / 이효정~* (0) | 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