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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겔러리

[스크랩] 일본의 중견작가, 阿部智幸(Abe Toshiyuki) 의 水彩畵 "사계"

by 동아스포츠 / 相 和 2018. 9. 4.
阿部智幸 (Abe Toshiyuki)

(水彩畵家 1959~ )


    1959年山形県酒田市に生まれる。新聞社デザイナー、 美術教師を経て2008年より水彩画制作を中心にした活動を始める。 2010年第13回内藤秀因記念水彩画展大賞。 "私は水彩画というのはジャンルというよりも音楽に例えれば楽器のようなものだと思っている。 例えば、ピアノという楽器が演奏の仕方でジャズにもロックにも、クラシックにもなるように 水彩という画材は、描く人の気持ちひとつで多様な表現ジャンルに広がっていくのだ。 絵の描き方に流派や主張があっても良いとは思うが それは比較したり、 批判したりするためにあるのではない。絵の描き方は自由だ。 何が良くて、何が駄目だというものではない。それぞれの方法の中に成長する道は必ずある。 それは励むものであり、楽しむものであり、そして何より愛するものだと私は思っている。"

    [문계 註解] 일본의 유명 중견화가 아베 도시유키(1959 生)는 도호쿠(東北)지방의 야마가타(山形)현 출신. "나는 수채화는 '장르'라기 보다, 음악으로 치면 악기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피아노라는 악기의 경우 연주하는 방식에 따라 재즈, 록, 클래식 을 할 수 있듯이 수채화라는 화재(畵材)는 그리는 사람의 마음 하나로 다양한 장르를 넓힐 수 있는 것이다. 그림 그리는데 있어 류파(流派)나 (개인)주장을 펴는 것은 좋겠지만, 비교하고- 피판하라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좋(되)고 무엇이 안 된다는 것이 아니다. 나름대로의 방법 가운데에 발전할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있다. 그 것은 힘쓰는(장려)것이며 즐기는 것이며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講座と教室 NHK文化センター (青山・横浜・町田・京都・梅田・神戸・名古屋・千葉・鶴岡) 朝日カルチャーセンター(新宿・立川・横浜) セブンアカデミー(市ヶ谷) 東急BEセミナー(自由が丘) クラブツーリズム水彩講座(西新宿) 広尾アートアカデミー(神谷町) 青葉アートスクール(仙台) アベティ水彩画教室(神田・新大阪・大宮) 著書 水彩画 静かな光を求めて~あべとしゆき制作ノート~(日貿出版社)2013年 水彩画 小さな光の音楽 ~あべとしゆき色彩ノート~(日貿出版社)2014年 水彩画 光を奏でるために~あべとしゆきマスキングノート~(日貿出版社)2016年 水彩で描く美しい日本 ふるさと東北(共著・日貿出版社)2012年 JWS透明水彩レシピ(共著・日貿出版社)2015年 JWS透明水彩レシピ2 水を描く(共著・日貿出版社)2016年 JWS透明水彩レシピ3 樹を描く(共著・日貿出版社)2018年 他












































































































"청산에 살리라"
-bariton, 최현수 교수-




[文溪]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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