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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스크랩] 90일간 배낭여행 체크리스트

by 동아스포츠 / 相 和 2018. 7. 1.

- 준비물 체크리스트 - By.다니

품 목

설 명

비 용

비 고

중요

< 입 ․ 출 국  준 비 >

여권

인도입국 해야지.

분실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자.

여권은 단수든 복수든 상관없다.

단,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사증이 3장 이상 있어야 한다.

-

발급, 만기 날짜와 여권번호를 수첩에 기록

 

비자

인도 입국해야지.

분실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자.

발급받은 날부터 일 수는 시작.

그러므로 가기 전 1주일 정도 전에 신청한다.

-

관광비자 / 3개월

항공권

인도 가야지.

분실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자.

경유든 직항이든 자신에게 맡는 것을 선택해서 사면된다.

-

각 비행기 출발일자, 출발시간, 좌석을

수첩에 기록

여행자보험

여행지에 가서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게 준비 한다.

비용도 많이 들지 않으니 가입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다.

자신과 맡는 상품을 선택하자.

-

농협 배낭여행 플랜 스페셜형 / 3개월

현금카드

&신용카드

현금을 도난당했을 경우나 없을 경우 비상시에 필요하다.

-

농협BC카드 / 1개

농협체움카드 / 1개

여권, 비자, 항공권 복사본

여권, 비자, 항공권 분실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하다.

 준비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

여권, 비자, 항공권

각각 2부씩

여권사진 4장

여권, 비자, 항공권 분실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하다.

 꼭 여권사진 사이즈로

-

분실시 대비 소지

여권 케이스

여권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

있으면 혹시나 있을 훼손을 막을 수 있다.

-

태극기 그림 / 1개

품 목

설 명

비 용

비 고

중요

< 가 방 >

배낭

케리어보다는 배낭이 좋다.

배낭은 가벼운 것으로 하며, 짐에 배낭을 맞추어야지, 배낭에 짐을 맞추면 절대 안 된다.

무엇보다 자신의 체형에 맞아야 하고, 짐을 가득 싸지 않는다.

-

45+10

침낭

인도는 어느 곳은 춥고,

어느 곳은 덥기 때문에 짐으로만 될 수도 있다.

숙소에서도 조금 더 청결하게 자려면 자신의 침낭을 가져가는 것을 추천한다.

-

오리털 / 경량 / 1개

담요

침낭까지 꺼내지 않아도 될 때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

기내용 담요가 좋다고 한다.

-

1장

작은 가방

숙소가 정해졌다면 작은 가방이 필요하다. 어디를 둘러볼 때는 이 가방에 카메라, 가이드 북, 이외 필요한 물품을 챙기자.

-

보안성 / 수납 많은 것

/ 1개

복대

절대적으로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이곳에 중요한 귀중품과 함께 여권, 비자, 항공권을 챙기자.

-

보안성 / 여권, 비자, 항공권, 귀중품 수납

다이얼자물쇠

혹시라도 누가 열어 볼 수 있으니, 배낭 지퍼를 묶어 두자.

배낭은 뒤에 매기 때문에 항상 위험하므로 꼭 필요하다.

숙소에도 자물쇠가 없을 수 있으니 큰 것도 하나 챙기자.

열쇠는 불편하니 다이얼로.

-

배낭용 2개

/ 숙소용 1개

와이어 락

기차나 버스를 장시간 이용할시 와이어 락이나 쇠사슬 망으로 기둥에 배낭을 묶어두면 조금이라도 편히 잘 수 있다.

기차나 버스는 항상 위험하니 조심하고 조심하자.

-

배낭용 2개

안전지갑

숙소에서 나오기 전, 그날 쓸 돈만 안전지갑 안에 넣자.

그렇다면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보안성 / 고리처리 / 1개

품 목

설 명

비 용

비 고

중요

< 의 류 >

상의

옷은 너무 많이 챙겨 가지 말고 현지에서 구입하여 입도록 하자.

그리고 가져갈 옷은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미련 없는 것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잘 마르게 얇은 것으로 챙기자.

-

긴팔 2장 / 반팔 2장

하의

-

긴바지 2장

/ 반바지 2장

속옷

빨리 마르고, 건조력 좋은 스판으로 챙기자.

속옷은 옷들과 다르게 현지보다는 입던 것이 더 좋다.

-

4장

양말

거의 신지 않으므로 빨아 신자.

-

3켤레

스포츠 타올

건조력 좋고, 부피가 작은 캠팩 같은 것을 가져가자. 냄새가 나기 쉽기 때문에 타올은 관리를 잘 해야 한다.

-

5장

수영복

물 속에 들어간다면야.

-

1장

팔 토시

햇살이 뜨거우니 막아야지.

-

2세트

운동화

나에게 편한 걸로 신자. 트레킹을 한다해도 테니스화나 런닝화로 충분하다.

-

1켤레

슬리퍼or샌들

굽이 좀 있으면 좋다. 소의 오줌과 똥이 거리에 즐비하니.

단, 현지에서도 구입가능하다.

-

1켤레

모자

뜨거우니까.

현지서 구입가능하다.

-

1개

선글라스

역시 뜨거우니까.

-

1개

면 두마

면 두마는 여러 가지로 쓸 수 있다. 배게, 스카프, 마스크, 태양막이 등. 건조력도 좋아 이게 최고인 듯 싶다.

-

면 두마

아대

관절 이상이 있을 경우 보호대로 좋다.

팔은 흐르는 땀을 닦기도.

-

팔목 2개 / 다리 1개

품 목

설 명

비 용

비 고

중요

< 세 면 도 구 팩 >

세면가방

세면도구 넣어야지.

옷걸이 있으면서, 수납 많은 것으로 선택하자.

-

중간 크기 / 1개

치약

현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여분으로 좀 챙기자.

-

2개

칫솔

-

3개

면도기

일회용으로. 

가끔 해줘야 하니까.

-

2개

클렌징 폼

얼굴은 닦아야지.

선크림도 지워야 하니.

현지에서 구입 가능하다.

-

1개

샴푸

1회용으로 챙기자.

현지에서 구입가능하다.

-

통 / 80개씩

린스

 

빨래비누

빨래해야지. 가루비누도 좋지만, 빨래비누가 더 편할 듯.

현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조금 비싸다.

-

2개

타올

몸을 닦아야 하니.

-

1개

가글

이 닦기가 귀찮을 때.

우글우글 퉤.

-

작은 것 / 1개

품 목

설 명

비 용

비 고

중요

< 필 기 도 구 >

여행일지

일정한 틀을 만들어 두 가지 역할을 하게 만들어 놓자.

캐쉬북과 일기장 역할.

여행은 기록이 필수다.

-

제작 / 제본 / 1권

가이드 북

여기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알아야 하자나.

-

인도 네팔 100배 즐기기

필통

적어야지.

-

작은 것

/ 검, 빨, 파 1개씩

수첩

의사소통 어려울 때, 수첩에 적어주면 최고.

흥정할 때는 지존.

-

여권번호, 날짜, 비자번호, 항공권정보 기록 / 작은 것 / 2개

볼펜

언제나 수첩과 함께.

-

1개


품 목

설 명

비 용

비 고

중요

< 전 자 기 기 >

카메라

제일 중요하다. 사진이 최고.

DSLR처럼 큰 것도 좋지만,

작은 콤팩트가 오히려 낳을 수도 있다. 자주 찍으니까.

-

콤팩트 / 1대

카메라 충전기

충전해야지.

-

1대

메모리 카드

사진 저장해야지.

-

8G / 2개

베터리

카메라 작동시켜야지.

-

2개

이동식 하드

많은 사진을 넣기 위해서 필요.

PC되는 곳에서 바로 옮기자.

아니면 인터넷으로 옮기자.

-

160G 이상 / 1대

미니 삼각대

큰 거는 번거롭고, 허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

1개

멀티플러그

우리랑 같은 220V지만

혹시나 모르니까.

-

1개

계산기

빠른 계산을 위해.

-

작은 것 / 1대

시계

기차가 정착지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알람기능이 있으면 편하다. 큰 소리나는 걸로.

-

알람기능 / 1대

핸드폰

선택사항이지만, 가져갈 사람은 가져가자. 뭐 이외에도 핸드폰에는 많은 기능이 있다.

-

1대

핸드폰 충전기

충전해야지.

-

1대

MP3

긴긴 이동시간 지루하지 않기 위해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

1대

MP3 충전기

충전해야지.

-

1대

품 목

설 명

비 용

비 고

체크

< 예 방 접 종 & 약>

말라리아 약

모기로 인해 걸린다. 예방접종보다는 보건소가서 말라리아 약을 받아먹자.

-

 

종합 감기약

강도가 강한 걸로.

-

 

설사약

위생이 취약하고, 음식에 적응을 못하면 설사가 난다. 그러니 꼭 가져가자. 현지에도 있다.

-

 

빈대 약

빈대가 엄청나게 많으므로 조심해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도 있다. 그러니 챙겨가서 1주일 고생할거 2-3일만 고생하자.

-

 

장티푸스 접종

장티푸스 안 걸리기 위해.

-

 

파상풍 접종

파상풍 안 걸리기 위해.

-

 

품 목

설 명

비 용

비 고

체크

< 의 료 팩 >

의료가방

수납공간이 많으면 좋다.

의료팩은 여행 시 중요하다.

-

작은 것 / 1개

소염제

탈수증상이라도 일어날까봐.

더운 곳은 가져가야한다.

-

1개

항생제

그냥 챙겨놓으면 혹시나.

-

1개

소화제

음식 적응이 안 될 경우를 대비해 가져가는게 좋다.

-

1개

1회용 밴드

다치면 붙여야지.

-

2팩

파스

아픈 데에는 파스가 최고.

-

부착용 1팩

/ 분사용 1개

모기약

모기, 빈대 박멸하자.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

-

부착용 1팩

/ 처치용 1개

복합연고

상처 안나게.

-

후시딘 / 1개

소독할 때 필요한다.

-

1팩

소독약품

소독해줘야 치료지.

-

1통

압박붕대

혹시나.

-

1개


품목

설명

비용

비고

중요

< 잡 화 & 기 타 >

압축팩

준비물들을 분류대로 정리하여

배낭에 넣으면 압축팩이 편리하다. 부피가 줄어들어.

-

중간 사이즈 / 5개

코인티슈

여러모로 쓸모가 많지.

부피가 작고 물은 어디든지 있기 때문에 유용성 최고.

-

통 / 200개

화장지

볼일 보고.

이건 아껴쓰자.

-

심 빼서 5개

빨래줄

가져가면 유용하다.

-

1개

손톱용품세트

코털과 손톱, 발톱 손질을 위해.

-

1세트

멀티나이프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지.

단, 간편한 걸로 가져가자.

너무 부담되면 그냥 칼 하나.

-

1개

우의

비오면 뒤집어써야지.

-

큰 것 / 1개

손전등

밤에 유용하지.

그리고 박물관이나 동굴 구경할 때도 필요하다.

-

큰 것 1개

/ 작은 것 1개

슈즈백

신발 넣어야지.

그다지 필요 없을 듯.

-

1개

호루라기

위험할 때 불어야지.

-

1개

물병

물 마셔야지.

-

1개

도시락상자

간편하게 몇 가지 도시락 통에 싸놓으면 나중에 좋다.

남는 음식도 오케이.

-

비상용 / 1개

선크림

흑인되기 싫다면.

-

강한 것 / 2개

고추장 튜브

밥 먹을 때.

-

3개

물티슈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인다.

싸게 여러 장 가져가자.

-

3개

면봉

이것도 유용하게 쓰인다.

-

1봉

지퍼팩

압축팩과 같이 쓰지.

구지 가져가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젖은 빨래나 분류할 때 이만한게 없다. 상당히 유용.

-

20장

귀마개

기차에서 잠잘 때, 너무 시끄러워 잠을 못잘 수도.

-

2세트

입이 심심할 수도 있으니.

-

1통

안경 보호줄

안경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면 필요하다.

-

1개

라면스프

어디든지 넣어서 먹으면 오케이.

역시 라면스프는 최고다.

-

1봉지

손수건

혹시 모르니까.

-

1장

수저세트

이건 필수다. 난처한 상황에 대처하기 쉽다.

-

1세트

한국기념품선물

이건 선택 사항.

-

1세트

옷핀

혹시나 모르니 몇 개만.

-

10개

반짇고리

터지면 꼬매야지.

-

작은 것 / 1세트

강력본드

떨어지면 붙여야지.

-

작은 것 / 1통

 

여러분들도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뭐 좀 이건 아니다 싶으신거 언제든지 정보 공유^^

출처 : 인도방랑기
글쓴이 : 다니엘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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