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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문화재·희규자료

[스크랩] [동구릉]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by 동아스포츠 / 相 和 2018. 6. 30.



[동구릉] 건원릉

조선 제1대 태조고황제의 능<단릉>





 
금천교(禁川橋)











홍살문(紅箭門)










참도(參道) - 약간 높게 만든 왼쪽길은 향과 축을 모시는 신로(神路), 오른쪽의 낮은 길은 임금이 지나는 어로(御路)










정자각(丁字閣) - 보물 제1741호










능을 지키는 수복들이 근무하던 수복방(守僕房)




















 

신계(神階)와 어계(御階)










왕릉의 제사상은 붉은색이나 황릉의 제사상은 황금색이다.




















 











 

잡상




















 

비각(碑閣)(










고종이 세운 신도비(神道碑)








1409년(태종 9)에 세운 신도비(보물1803호) - 권근이 비문을 짓고, 명문장가였던 변계량이 비음기(碑陰記)를 지었으며,
명신 서예가인 정구가 전액(篆額)을 쓰고, 조선 초기 명필인 성석린이 비문글씨를 썼다.









제향음식을 차리던 수라간(水剌間)




















 











 











 











 

축문을 모시는 망료위(望燎位)










축문을 태운 예감(혫坎)










능침(陵寢)










사초지 위의 정중석(正中石) - 조선 왕릉에서는 태조의 건원릉과 태종의 헌릉이 유일하다.










혼유석과 봉분










태조 이성계가 승하하면서 고향인 함흥에 묻히길 원했으나, 유명(遺命)을 따르지 못한 아들 태종이 함흥 땅의 억새로 봉분을 조성한 것이 유래가 되어 다른 능은 5월부터 9월까지
 5~7차례 깎지만 건원릉은 한식날 단 한차례만 예초행사를 한다고 한다.









병풍석과 난간석










12면의 병풍석 문양










능침의 석물들










무석인(武石人)










문석인(文石人)










망주석(望柱石)










장명등(長明燈)










능을 호위하고 있는 석양과 석호










영혼이 무덤에 나와서 놀게 하기 위한 혼유석(魂遊石) - 석실 입구에 무거운 돌을 놓아 입구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능을 둘러싼 담장인 곡장(曲牆)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금마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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