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1 / Grand Polonaise Op.16(a), the Original Version from T.Boehm - Jasmine Choi
트랙2 / 도플러 - 플루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미국풍 주제에 의한 작은 2중주 KKnnQ6BL1mU
플룻:최나경 바이올린:김동석 피아노:김영호
재스민 최 (최나경) 플루트연주가 출생 1983년 5월 23일 (만 35세)
소속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학력 줄리어드 스쿨 석사 외 3건
오스트리아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 역임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플루트 부수석 역임
서울예고 1학년 재학중 미국 커티스 음대 조기 입학 미국 커티스 음대 학사 졸업 미국 줄리어드 음대 석사 졸업
미국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자 콩쿠르 우승 미국 야마하 영 퍼포밍 아티스트 우승 미국 아스트랄 아티스트 우승 미국 심포니매거진 떠오르는 연주자 선정 미국 줄리어드 음대 100주년 기념 협연자 콩쿠르 우승 한국 관악기 주자 최초로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 (신시내티심포니) 합격 한국 최초로 팝 리사이틀 투어 데이비드 스트라빙거 플루트 아티스트 미국 플루트 매거진 Flute Talk 한국인 최초 표지모델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심포니 입단 현재 솔리스트로 활동중
최나경은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고 재학 중 플루트의 거장 줄리어스 베이커로부터
“커다란 센세이션”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만 16세에 미국 커티스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이후 줄리어스 베이커가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4년을 공부하며 거장의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졸업 후 줄리어드음대에서 제프리 케이너를 사사했으며, 이후 커티스음대, 줄리어드음대를 비롯해 콜번 스쿨, 맨하탄 음대, 인디애나 주립대, 플로리다 대학, 비엔나 음대, 뮌헨 음대 등에서 초청 마스터 클래스를 갖고 있다.
즐거운 음악을 퍼트리는 플루티스트 최나경
2006년 미국 신시내티 오케스트라 최연소 단원으로 합격해 화제가 되었던 플루티스트 최나경. 현재 신시내티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인 그녀는 솔리스트 활동과 앙상블 연주를 병행하며 틈틈이 마스터 클래스도 여는 부지런한 연주가다.
한국인 관악기 주자로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신시내티심포니, 음악감독 파보 예르비)와 유럽 메이저 오케스트라(빈심포니, 음악감독 파비오 루이지)에 수석으로 임명되어 세계 플루트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으며 한국 관악 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2015년 첼리스트 양성원, 2016년 마에스트로 임헌정, 2017년 피아니스트 김정원에 이어 2018년 세종문화회관이 선정한 아티스트는 영국 신피니 뮤직 '역대 10대 플루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플루티스트, 최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