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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월 장릉 충절의 귀감이 되어

동아스포츠 / 相 和 2018. 6. 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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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각

단종 제향제를 올리는 곳입니다

 

정려각 (조선 충신의 비각)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는 정려각 입니다

단종의 시신을 거두어 주셨던 분입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위치한

 

 조선 6대 단종임금의곡장과 봉분 장릉 입니다

 

 

 

 

 

영천靈泉표석

정갈한 물을 떠서 사용하는 제를 올리는 제정祭井입니다

 

조선국 단종대왕릉

 

 

 

제단

 

 

 

 

단종의 영정

 

홍살문을 지나면

낙천비각 단종의 묘를 찾아낸 내용과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186인, 환자군도 44인, 여인위 6인을 합하여 268인의 위패를 모셔놓은  낙천기 비각

 

낙촌 박충원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비각입니다  

 

 

 

 

 

 

 

 

 

 

 

 

 

 

 

 

 

 

 

 

 

 

 

 

 

 

 

 

 

 

옛 정업원도 淨業院圖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 위치한 정업원

단종의 비 정순왕후(定順王后) 송씨(宋氏)가 80평생을 단종의 명복을 빌면서 살던 곳이다.  비각(碑閣)은 정면과 측면이 각각 1칸으로 무익공계 양식이며 단층 팔작지붕 건물이다. 비각 안에는 '정업원구기'라고 새겨진 비가 세워져 있다.

 

 

 

 

 

 

 

 

 

정순왕후는 죽은 82세까지 64년의 길고 긴 세월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저녁으로 동망봉산(현재 숭인동 청룡사)에 올라 단종의 명복을 빌었다고 합니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슬기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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